EXO (エクソ) Trauma 歌詞 和訳 カナルビ!
歌詞 カナルビ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내 맘소게 오랜 villain
내 맘속의 오랜 villain
ネ マ(ム)ソゲ オレン villain
셀 수 업시 마믈 찔린
셀 수 없이 맘을 찔린
セ(ル) ス オ(プ)シ マム(ル) ッチ(ル)リン
기어기 내게 미칠
기억이 내게 미칠
キオギ ネゲ ミチ(ル)
그 자노카메 지침
그 잔혹함의 지침
ク チャノカメ チチ(ム)
이즐 마나면 또 다시 oh yeah
잊을 만하면 또 다시 oh yeah
イジュ(ル) マナミョン ット タシ oh yeah
익쑤칸 화면 속 가티 oh yeah
익숙한 화면 속 같이 oh yeah
イ(ク)ッスカン フヮミョン ソ(ク) カティ oh yeah
되사라나는 상처
되살아나는 상처
トゥェサラナヌン サンチョ
피하다 매번 다쳐
피하다 매번 다쳐
ピハダ メボン タチョ
마믈 다쳐 yeah
맘을 다쳐 yeah
マム(ル) タチョ yeah
아라 나만 이러케써
알아 나만 이렇겠어
アラ ナマン イロケッソ
뭐 나만 이러케써
뭐 나만 이렇겠어
ムォ ナマン イロケッソ
기억 너머 자근 문
기억 너머 작은 문
キオ(ク) ノモ チャグン ムン
애써 잠궈둔 문
애써 잠궈둔 문
エッソ チャ(ム)グォドゥン ムン
여러버려 끄텁시
열어버려 끝없이
ヨロボリョ ックト(プ)シ
이젠 여러둬
이젠 열어둬
イジェン ヨロドゥォ
드리마신 숨
들이마신 숨
トゥリマシン ス(ム)
가득 마셔 더
가득 마셔 더
カドゥ(ク) マショ ト
고를 때까지
고를 때까지
コル(ル) ッテッカジ
기억 소게 버려둘
기억 속에 버려둘
キオ(ク) ソゲ ボリョドゥ(ル)
이저가도 되는 일
잊어가도 되는 일
イジョガド トゥェヌン イ(ル)
터러버려 툭 별거 아닌 일
털어버려 툭 별거 아닌 일
トロボリョ トゥ(ク) ピョ(ル)ゴ アニン イ(ル)
이즐 때까지 끝까지
잊을 때까지 끝까지
イジュ(ル) ッテッカジ ックッカジ
기억 소게 버려둘
기억 속에 버려둘
キオ(ク) ソゲ ボリョドゥ(ル)
이제 별거 아닌 일
이제 별거 아닌 일
イジェ ピョ(ル)ゴ アニン イ(ル)
도칸 기억뜰만 마셔
독한 기억들만 마셔
トカン キオ(ク)ットゥ(ル)マン マショ
점점 기피 마메 바켜
점점 깊이 맘에 박혀
チョ(ム)ジョ(ム) キピ マメ パキョ
세게 다그치고 모라부텨
세게 다그치고 몰아붙여
セゲ タグチゴ モラブティョ
습꽌저긴 자챙마저
습관적인 자책마저
ス(プ)ックヮンジョギン チャチェンマジョ
어쩔 수 없떤 것까지 oh yeah
어쩔 수 없던 것까지 oh yeah
オッチョ(ル) ス オ(プ)ットン コッカジ oh yeah
기피 우거진 곁까지 oh yeah
깊이 우거진 곁가지 oh yeah
キピ ウゴジン キョッカジ oh yeah
잘라내 남기멉시
잘라내 남김없이
チャ(ル)ラネ ナ(ム)ギモ(プ)シ
하나도 남기멉시
하나도 남김없이
ハナド ナ(ム)ギモ(プ)シ
미련 업시 yeah
미련 없이 yeah
ミリョン オ(プ)シ yeah
이게 나를 위한 최선
이게 나를 위한 최선
イゲ ナル(ル) ウィハン チュェソン
더 날카로운 시선
더 날카로운 시선
ト ナ(ル)カロウン シソン
기억 너머 자근 문
기억 너머 작은 문
キオ(ク) ノモ チャグン ムン
애써 잠궈둔 문
애써 잠궈둔 문
エッソ チャ(ム)グォドゥン ムン
여러버려 끄텁시
열어버려 끝없이
ヨロボリョ ックト(プ)シ
이젠 여러둬
이젠 열어둬
イジェン ヨロドゥォ
드리마신 숨
들이마신 숨
トゥリマシン ス(ム)
가득 마셔 더
가득 마셔 더
カドゥ(ク) マショ ト
고를 때까지
고를 때까지
コル(ル) ッテッカジ
기억 소게 버려둘
기억 속에 버려둘
キオ(ク) ソゲ ボリョドゥ(ル)
이저가도 되는 일
잊어가도 되는 일
イジョガド トゥェヌン イ(ル)
터러버려 툭 별거 아닌 일
털어버려 툭 별거 아닌 일
トロボリョ トゥ(ク) ピョ(ル)ゴ アニン イ(ル)
이즐 때까지 끝까지
잊을 때까지 끝까지
イジュ(ル) ッテッカジ ックッカジ
기억 소게 버려둘
기억 속에 버려둘
キオ(ク) ソゲ ボリョドゥ(ル)
이제 별거 아닌 일
이제 별거 아닌 일
イジェ ピョ(ル)ゴ アニン イ(ル)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늘 끄텂떤 어둠
늘 끝없던 어둠
ヌ(ル) ックト(プ)ットン オドゥ(ム)
소게 켜는 불
속에 켜는 불
ソゲ キョヌン ブ(ル)
더 크게 여러둘
더 크게 열어둘
ト クゲ ヨロドゥ(ル)
나를 가둔 문
나를 가둔 문
ナル(ル) カドゥン ムン
Jump on the scene
Hit you with the lean
가벼워진 마으므로 느낀 떨림
가벼워진 마음으로 느낀 떨림
カビョウォジン マウムロ ヌッキン ット(ル)リ(ム)
끝또 업시 날 깨우던 앙몽은
끝도 없이 날 깨우던 악몽은
ックット オ(プ)シ ナ(ル) ッケウドン アンモンウン
내가 셋 세면 싹 사라져
내가 셋 세면 싹 사라져
ネガ セッ セミョン ッサ(ク) サラジョ
뜨거워진 내 아늘 태워 모두
뜨거워진 내 안을 태워 모두
ットゥゴウォジン ネ アヌ(ル) テウォ モドゥ
한결 가벼워지는 나에 하루
한결 가벼워지는 나의 하루
ハンギョ(ル) カビョウォジヌン ナエ ハル
순가늘 뛰어너머
순간을 뛰어넘어
スンガヌ(ル) ットゥィオノモ
나를 가둔 벼글 너머
나를 가둔 벽을 넘어
ナル(ル) カドゥン ピョグ(ル) ノモ
똑또키 봐 지금 내 누나페
똑똑히 봐 지금 내 눈앞에
ット(ク)ットキ ブヮ チグ(ム) ネ ヌナペ
무너지는 어제에 trauma
무너지는 어제의 trauma
ムノジヌン オジェエ trauma
끄텁시 베이고 다친 oh yeah
끝없이 베이고 다친 oh yeah
ックト(プ)シ ペイゴ タチン oh yeah
기어글 지우기까진 oh yeah
기억을 지우기까진 oh yeah
キオグ(ル) チウギッカジン oh yeah
시가니 피료해써
시간이 필요했어
シガニ ピリョヘッソ
더 마니 차마내써
더 많이 참아냈어
ト マニ チャマネッソ
이겨내써 yeah
이겨냈어 yeah
イギョネッソ yeah
태양을 내게 끄러당겨
태양을 내게 끌어당겨
テヤンウ(ル) ネゲ ックロダンギョ
Oh 시작뙤는 반전
Oh 시작되는 반전
Oh シジャ(ク)ットゥェヌン パンジョン
기억 너머 자근 문
기억 너머 작은 문
キオ(ク) ノモ チャグン ムン
애써 잠궈둔 문
애써 잠궈둔 문
エッソ チャ(ム)グォドゥン ムン
여러버려 끄텁시
열어버려 끝없이
ヨロボリョ ックト(プ)シ
이젠 여러둬
이젠 열어둬
イジェン ヨロドゥォ
크게 쉬는 숨
크게 쉬는 숨
クゲ スィヌン ス(ム)
새로 채워 널
새로 채워 널
セロ チェウォ ノ(ル)
내 맘 가드키
내 맘 가득히
ネ マ(ム) カドゥキ
기억 소게 버려둘
기억 속에 버려둘
キオ(ク) ソゲ ボリョドゥ(ル)
이저가도 되는 일
잊어가도 되는 일
イジョガド トゥェヌン イ(ル)
멀리 다시 분 바람 끝까지
멀리 다시 분 바람 끝까지
モ(ル)リ タシ ブン パラ(ム) ックッカジ
이제 더 멀리 더 멀리
이제 더 멀리 더 멀리
イジェ ト モ(ル)リ ト モ(ル)リ
보란드시 이겨내
보란듯이 이겨내
ボランドゥシ イギョネ
달라지는 내 눈빛
달라지는 내 눈빛
タ(ル)ラジヌン ネ ヌンビッ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일본중간
和訳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私の心の長いvillain
数え切れないほど心を突かれた
記憶が私に及ぶ
その残酷さの指針
忘れられるなら また oh yeah
慣れた画面の中のように oh yeah
蘇る傷
避けて毎度けがをする
心を痛めて yeah
知ってるあたしだけこう
まあ私だけこうなの
記憶向こうの小さな門
努めて閉めた門
開けてしまえども
もう開けておけ
吸い込んだ息
いっぱい飲んでもっと
選ぶまで
記憶の中に捨てておく
忘れ去ってもかまわないこと
吹っ払うような大したこと
忘れるまで 最後まで
記憶の中に捨てておく
もう何でもないこと
辛い記憶だけ奪いなさい
だんだん深く心にこもって
強くたたきよせ
習慣的な自責まで
仕方なかったことまで oh yeah
深く生い茂った枝 oh yeah
切り残さず
一つも残さず
未練なくyeah
これが私のための最善
もっと鋭い視線
記憶向こうの小さな門
努めて閉めた門
開けてしまえども
もう開けておけ
吸い込んだ息
いっぱい飲んでもっと
選ぶまで
記憶の中に捨てておく
忘れ去ってもかまわないこと
吹っ払うような大したこと
忘れるまで 最後まで
記憶の中に捨てておく
もう何でもないこと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いつも終わりがなかった闇
灯火
もっと大きく開けておく
私をかばった門
Jump on the scene
Hit you with the lean
軽くなった心持ちで感じた震え
果てしなく私を起こした悪夢は
俺が3つ数えると消えて
熱くなった私の中を燃やしてすべて
いっそう軽くなる私の一日
瞬間を乗り越えて
俺を閉じこめた壁を乗り越えて
ちゃんと見ろ 今私の目の前に
崩れる昨日のトラウマ
果てしなく切られて 傷ついた oh yeah
記憶を消すまで oh yeah
時間が必要だった。
もっと我慢したよ
勝ち抜いた yeah
太陽を僕に引き寄せる
Oh 始まる反転
記憶向こうの小さな門
努めて閉めた門
開けてしまえども
もう開けておけ
大憩の息
詰切り板
私の心いっぱい
記憶の中に捨てておく
忘れ去ってもかまわないこと
遠くまた吹いた風の果てまで
もうもっと遠く
見よがしに勝ち抜く
変わる私の目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