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Snowfall 歌詞 和訳 カナルビ!
歌詞 カナルビ
몇 시가니 지나 며치리 지나도몇 시간이 지나 며칠이 지나도
ミョッ シガニ チナ ミョチリ チナド
이젠 무에미해
이젠 무의미해
イジェン ムエミヘ
난 그대로 이써도 계저른 벼내서
난 그대로 있어도 계절은 변해서
ナン クデロ イッソド キェジョルン ピョネソ
내게 도라오네
내게 돌아오네
ネゲ トラオネ
그 날도 추운 나레 내려써 누니
그 날도 추운 날에 내렸어 눈이
ク ナ(ル)ド チュウン ナレ ネリョッソ ヌニ
아름다웠꼬 슬펐떤 네 누니
아름다웠고 슬펐던 네 눈이
アル(ム)ダウォッコ ス(ル)ポットン ネ ヌニ
아직또 내 누나페 아른거려
아직도 내 눈앞에 아른거려
アジ(ク)ット ネ ヌナペ アルンゴリョ
흰 눈처럼
흰 눈처럼
フィン ヌンチョロ(ム)
또 누니 내린다
또 눈이 내린다
ット ヌニ ネリンダ
또 겨우리 온다
또 겨울이 온다
ット キョウリ オンダ
모두 행보캐하는데 나만 왜 이러는데
모두 행복해하는데 나만 왜 이러는데
モドゥ ヘンボケハヌンデ ナマン ウェ イロヌンデ
사랑한 만큼 그리운 만큼
사랑한 만큼 그리운 만큼
サランハン マンク(ム) クリウン マンク(ム)
후회한 만큼
후회한 만큼
フフェハン マンク(ム)
흰 누니 내려 싸여
흰 눈이 내려 쌓여
フィン ヌニ ネリョ ッサヨ
널 보고픈 맘까지 얼지 안키를
널 보고픈 맘까지 얼지 않기를
ノ(ル) ボゴプン マ(ム)ッカジ オ(ル)ジ アンキル(ル)
널 잊찌 안키를 바라며 기도한다
널 잊지 않기를 바라며 기도한다
ノ(ル) イッチ アンキル(ル) パラミョ キドハンダ
싸였떤 누니 노가 흘러내리고
쌓였던 눈이 녹아 흘러내리고
ッサヨットン ヌニ ノガ フ(ル)ロネリゴ
따뜨탄 보미 오듯
따뜻한 봄이 오듯
ッタットゥタン ボミ オドゥッ
널 잊껬딴 눈물도 흘려버리고
널 잊겠단 눈물도 흘려버리고
ノ(ル) イッケッタン ヌンム(ル)ド フ(ル)リョボリゴ
애트탄 사랑이 다시 오길
애틋한 사랑이 다시 오길
エトゥタン サランイ タシ オギ(ル)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래봐도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래봐도
パラゴ パラゴ ット パレブヮド
이 계저른 돌고 도라
이 계절은 돌고 돌아
イ キェジョルン ト(ル)ゴ トラ
또 누니 내린다
또 눈이 내린다
ット ヌニ ネリンダ
또 겨우리 온다
또 겨울이 온다
ット キョウリ オンダ
모두 행보캐하는데 나만 왜 이러는데
모두 행복해하는데 나만 왜 이러는데
モドゥ ヘンボケハヌンデ ナマン ウェ イロヌンデ
사랑한 만큼 그리운 만큼
사랑한 만큼 그리운 만큼
サランハン マンク(ム) クリウン マンク(ム)
후회한 만큼
후회한 만큼
フフェハン マンク(ム)
흰 누니 내려 싸여
흰 눈이 내려 쌓여
フィン ヌニ ネリョ ッサヨ
널 보고픈 맘까지 얼지 안키를
널 보고픈 맘까지 얼지 않기를
ノ(ル) ボゴプン マ(ム)ッカジ オ(ル)ジ アンキル(ル)
널 잊찌 안키를 바라며 기도한다
널 잊지 않기를 바라며 기도한다
ノ(ル) イッチ アンキル(ル) パラミョ キドハンダ
사실 네가 올까 봐
사실 네가 올까 봐
サシ(ル) ネガ オ(ル)ッカ ブヮ
지금 내리는 눈처럼 올까 봐
지금 내리는 눈처럼 올까 봐
チグ(ム) ネリヌン ヌンチョロ(ム) オ(ル)ッカ ブヮ
그럴 일 없따는 걸 잘 알지만
그럴 일 없다는 걸 잘 알지만
クロ(ル) イ(ル) オ(プ)ッタヌン コ(ル) チャ(ル) ア(ル)ジマン
한 거름도 움지기지도 모태 난
한 걸음도 움직이지도 못해 난
ハン コル(ム)ド ウ(ム)ジギジド モテ ナン
그래서 미워해써써 이 누늘
그래서 미워했었어 이 눈을
クレソ ミウォヘッソッソ イ ヌヌ(ル)
그래서 사랑해써써 이 누늘
그래서 사랑했었어 이 눈을
クレソ サランヘッソッソ イ ヌヌ(ル)
누니 내리는 나리면
눈이 내리는 날이면
ヌニ ネリヌン ナリミョン
널 기어칼 수 이써서
널 기억할 수 있어서
ノ(ル) キオカ(ル) ス イッソソ
또 누니 내린다
또 눈이 내린다
ット ヌニ ネリンダ
또 겨우리 온다
또 겨울이 온다
ット キョウリ オンダ
눈무리 내린다
눈물이 내린다
ヌンムリ ネリンダ
그대가 떠올라
그대가 떠올라
クデガ ットオ(ル)ラ
눈 마저 멈춰버리면 너를 이저버리면
눈 마저 멈춰버리면 너를 잊어버리면
ヌン マジョ モ(ム)チュォボリミョン ノル(ル) イジョボリミョン
우는 것 조차 멍는 것 조차
우는 것 조차 먹는 것 조차
ウヌン コッ チョチャ モンヌン コッ チョチャ
사라갈 조차
살아갈 조차
サラガ(ル) チョチャ
아무런 의미가 업서 한 순간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 한 순간도
アムロン ウィミガ オ(プ)ソ ハン スンガンド
다시 겨우리 오길 또 누니 내리길
다시 겨울이 오길 또 눈이 내리길
タシ キョウリ オギ(ル) ット ヌニ ネリギ(ル)
바라며 기다린다
바라며 기다린다
パラミョ キダリンダ
그대 오길
그대 오길
クデ オギ(ル)
和訳
何時たって 何日がたってももう無意味だ
私はそのままいても季節は変わって
僕に戻ってくるよ
その日も寒い日に降った雪が
美しくて悲しかった君の目が
まだ私の目の前にちらつく
白い雪のように
また雪が降る
また冬が来る
みんな幸せなのに私だけどうしてこうするの
愛するほど なつかしいほど
後悔しただけ
白い雪が降り積もって
君に会いたい気持ちまで凍らないように
あなたを忘れないことを願いながら祈る
積もった雪が溶けて流れて
暖かい春が来るように
君を忘れられるという涙も流して
切ない愛がまた来るように
願ってまた見送っても
この季節は巡る
また雪が降る
また冬が来る
みんな幸せなのに私だけどうしてこうするの
愛するほど なつかしいほど
後悔しただけ
白い雪が降り積もって
君に会いたい気持ちまで凍らないように
あなたを忘れないことを願いながら祈る
実は君が来るかも知れない
今 降る雪みたいに來るのかな
そんなことはないという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が
一歩も動けない私は
だから憎んでた この目を
それで愛してた この雪を
雪が降る日なら
君を思い出せて
また雪が降る
また冬が来る
涙が降る
君が思い出して
ただでさえ 立ち止まってしまうと君を忘れてしまえば
泣くものさえ食べるものさえ
生きていく租借
何の意味もない 一瞬間も
また冬が降るように また雪が降って
願って待つ
君来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