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bumsoo (キム・ボムス) 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歌詞 和訳 カナルビ!
歌詞 カナルビ
널 품기 전 알지 모탰따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ノ(ル) プ(ム)ギ チョン ア(ル)ジ モテッタ
내 머문 세상 이토록
내 머문 세상 이토록
ネ モムン セサン イトロ(ク)
찰라난 거슬
찬란한 것을
チャ(ル)ラナン コス(ル)
자근 숨결로 다은 사람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チャグン ス(ム)ギョ(ル)ロ タウン サラ(ム)
겁 업시 나를 불러준 사랑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コ(プ) オ(プ)シ ナル(ル) ブ(ル)ロジュン サラン
몹씨도 조았따
몹시도 좋았다
モ(プ)ッシド チョアッタ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ノル(ル) チキョボゴ ソ(ル)レゴ
우습께 질투도 했떤
우습게 질투도 했던
ウス(プ)ッケ チ(ル)トゥド ヘットン
평버만 모든 순간드리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ピョンボマン モドゥン スンガンドゥリ
캄카만 영원
캄캄한 영원
カ(ム)カマン ヨンウォン
그 오랜 기다림 소그로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ク オレン キダリ(ム) ソグロ
햇쌀처럼 니가 내렸따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ヘッサ(ル)チョロ(ム) ニガ ネリョッタ
널 노키 전 알지 모탰따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ノ(ル) ノキ チョン ア(ル)ジ モテッタ
내 머문 세상 이토록
내 머문 세상 이토록
ネ モムン セサン イトロ(ク)
쓸쓰란 거슬
쓸쓸한 것을
ッス(ル)ッスラン コス(ル)
고운 꼬치 피고 진 이 곳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コウン ッコチ ピゴ チン イ コッ
다시는 업슬 너라는 계절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タシヌン オ(プ)ス(ル) ノラヌン キェジョ(ル)
욕씨미 생겼따
욕심이 생겼다
ヨ(ク)ッシミ センギョッタ
너와 함께 살고 늘거가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ノワ ハ(ム)ッケ サ(ル)ゴ ヌ(ル)ゴガ
주름진 소늘 맞짭꼬
주름진 손을 맞잡고
チュル(ム)ジン ソヌ(ル) マッチャ(プ)ッコ
내 살믄 따뜨태썼따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ネ サ(ル)ムン ッタットゥテッソッタゴ
단 한번 축뽁
단 한번 축복
タン ハンボン チュ(ク)ッポ(ク)
그 짤븐 마주치미 지나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ク ッチャ(ル)ブン マジュチミ チナ
빈물처럼 너는 우렀따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ピンム(ル)チョロ(ム) ノヌン ウロッタ
한번쯔믄 행보카고
한번쯤은 행복하고
ハンボンッチュムン ヘンボカゴ
시펐떤 바람
싶었던 바람
シポットン パラ(ム)
너까지 울게 만드러쓸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ノッカジ ウ(ル)ゲ マンドゥロッス(ル)ッカ
모두 잊꼬 사라가라
모두 잊고 살아가라
モドゥ イッコ サラガラ
내가 널 차즐 테니
내가 널 찾을 테니
ネガ ノ(ル) チャジュ(ル) テニ
니 숨결 다시
니 숨결 다시
ニ ス(ム)ギョ(ル) タシ
나를 부를 때
나를 부를 때
ナル(ル) ブル(ル) ッテ
잊찌 안켔따
잊지 않겠다
イッチ アンケッタ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ノル(ル) チキョボゴ ソ(ル)レゴ
우습께 질투도 했떤
우습게 질투도 했던
ウス(プ)ッケ チ(ル)トゥド ヘットン
니가 준 모든 순간드를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ニガ チュン モドゥン スンガンドゥル(ル)
언젠가 만날
언젠가 만날
オンジェンガ マンナ(ル)
우리 가장 행보칼 그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ウリ カジャン ヘンボカ(ル) クナ(ル)
천눈처럼 내가 가겠따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チョンヌンチョロ(ム) ネガ カゲッタ
너에게 내가 가겠따
너에게 내가 가겠다
ノエゲ ネガ カゲッタ
和訳
君を抱く前に知らなかった僕の滞在中これほど
燦爛たるものを
小さな息づかいで届いた人
怖がらずに 私を呼んでくれた 愛
とてもよかった
あなたを見てドキドキして
軽く嫉妬もした
平凡なすべての瞬間が
真っ暗な永遠
その長い待ちの中
日差しみたいに君が下りた
君をおく前に知らなかった
僕の滞在中これほど
寂しいものを
きれいな花が咲いたここ
二度とない君という季節
欲がわいた
君と一緒に暮らして老けて行く
しわのついた手を取り合って
私の人生は暖かかったと
たった一度祝福
その短い出逢い
雨水のように君は泣いた
一度ぐらいは幸せで
たかった風
お前まで泣かせたかな
みんな忘れて暮らしていけ
私が君を探すから
お前の息づかい また
私を呼ぶ時
忘れない
あなたを見てドキドキして
軽く嫉妬もした
あなたがあげたすべての瞬間を
いつか会う
私たち一番幸せなその日
初雪のように私が行く
お前にわたしが行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