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Z (ロブリズ) Lost N Found 歌詞 和訳 カナルビ!
歌詞 カナルビ
네가 조아 쉽께 마래도네가 좋아 쉽게 말해도
ネガ チョア スィ(プ)ッケ マレド
지금 내 맘조차 가볍딴 건 아니야
지금 내 맘조차 가볍단 건 아니야
チグ(ム) ネ マ(ム)ジョチャ カビョ(プ)ッタン コン アニヤ
모를 거야 내 마레 다랐떤
모를 거야 내 말에 달았던
モル(ル) コヤ ネ マレ タラットン
꼬리표에 크기와 저켜진 이름
꼬리표의 크기와 적혀진 이름
ッコリピョエ クギワ チョキョジン イル(ム)
예쁘게 눌러 쓴 글씨는
예쁘게 눌러 쓴 글씨는
イェップゲ ヌ(ル)ロ ッスン ク(ル)ッシヌン
친구 이상을 분명히 마라자나
친구 이상을 분명히 말하잖아
チング イサンウ(ル) ブンミョンヒ マラジャナ
날 차자가 오느른
날 찾아가 오늘은
ナ(ル) チャジャガ オヌルン
가득 싸인 고백뜨를
가득 쌓인 고백들을
カドゥ(ク) ッサイン コベ(ク)ットゥル(ル)
도통 다칠 아나서
도통 닿질 않아서
トトン タチ(ル) アナソ
초라한 나에 진시믈
초라한 나의 진심을
チョラハン ナエ チンシム(ル)
날 차자가 턱 끄테서 삼킨 말드를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ナ(ル) チャジャガ ト(ク) ックテソ サ(ム)キン マ(ル)ドゥル(ル)
이쯤 하면 알 텐데
이쯤 하면 알 텐데
イッチュ(ム) ハミョン ア(ル) テンデ
하야케 모르는 너야
하얗게 모르는 너야
ハヤケ モルヌン ノヤ
시른 마랴 조금 이상해
실은 말야 조금 이상해
シルン マリャ チョグ(ム) イサンヘ
그런 눈치 업슴 마저 나는 조아해
그런 눈치 없음 마저 나는 좋아해
クロン ヌンチ オ(プ)ス(ム) マジョ ナヌン チョアヘ
별 뜻 업시 날 보며 건넸떤
별 뜻 없이 날 보며 건넸던
ピョ(ル) ットゥッ オ(プ)シ ナ(ル) ボミョ コンネットン
다정했떤 목쏘리 그건 내 이름
다정했던 목소리 그건 내 이름
タジョンヘットン モ(ク)ッソリ クゴン ネ イル(ム)
꼼꼬미 신경 쓴 말씨는
꼼꼼히 신경 쓴 말씨는
ッコ(ム)ッコミ シンギョン ッスン マ(ル)ッシヌン
친구보다는 마는 걸 마랬짜나
친구보다는 많은 걸 말했잖아
チングボダヌン マヌン コ(ル) マレッチャナ
날 차자가 오느른
날 찾아가 오늘은
ナ(ル) チャジャガ オヌルン
가득 싸인 고백뜨를
가득 쌓인 고백들을
カドゥ(ク) ッサイン コベ(ク)ットゥル(ル)
도통 다칠 아나서
도통 닿질 않아서
トトン タチ(ル) アナソ
초라한 나에 진시믈
초라한 나의 진심을
チョラハン ナエ チンシム(ル)
날 차자가 턱 끄테서 삼킨 말드를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ナ(ル) チャジャガ ト(ク) ックテソ サ(ム)キン マ(ル)ドゥル(ル)
이쯤 하면 알 텐데
이쯤 하면 알 텐데
イッチュ(ム) ハミョン ア(ル) テンデ
하야케 모르는 너야
하얗게 모르는 너야
ハヤケ モルヌン ノヤ
그 또한 사랑이겠쬬
그 또한 사랑이겠죠
ク ットハン サランイゲッチョ
바라만 보다 그친다 해도
바라만 보다 그친다 해도
パラマン ボダ クチンダ ヘド
Maybe not Maybe not
그 또한 사랑이겠쬬
그 또한 사랑이겠죠
ク ットハン サランイゲッチョ
내가 그러케 부를 테니
내가 그렇게 부를 테니
ネガ クロケ ブル(ル) テニ
그래도 그건 그대로 슬퍼
그래도 그건 그대로 슬퍼
クレド クゴン クデロ ス(ル)ポ
이대로 널 보낼 순 업서
이대로 널 보낼 순 없어
イデロ ノ(ル) ボネ(ル) スン オ(プ)ソ
널 조아해 가볍께 툭 하니 던지고
널 좋아해 가볍게 툭 하니 던지고
ノ(ル) チョアヘ カビョ(プ)ッケ トゥ(ク) ハニ トンジゴ
장난 소게 다마서
장난 속에 담아서
チャンナン ソゲ タマソ
몇 버늘 돌려 마라고
몇 번을 돌려 말하고
ミョッ ボヌ(ル) ト(ル)リョ マラゴ
널 사랑해 포장해둔 그때 그대로
널 사랑해 포장해둔 그때 그대로
ノ(ル) サランヘ ポジャンヘドゥン クッテ クデロ
주인 업시 날가서 먼지만 싸여가자나
주인 없이 낡아서 먼지만 쌓여가잖아
チュイン オ(プ)シ ナ(ル)ガソ モンジマン ッサヨガジャナ
날 차자가 오느른
날 찾아가 오늘은
ナ(ル) チャジャガ オヌルン
가득 싸인 고백뜨를
가득 쌓인 고백들을
カドゥ(ク) ッサイン コベ(ク)ットゥル(ル)
도통 다칠 아나서
도통 닿질 않아서
トトン タチ(ル) アナソ
초라한 나에 진시믈
초라한 나의 진심을
チョラハン ナエ チンシム(ル)
날 차자가 턱 끄테서 삼킨 말드를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ナ(ル) チャジャガ ト(ク) ックテソ サ(ム)キン マ(ル)ドゥル(ル)
이쯤 하면 알 텐데
이쯤 하면 알 텐데
イッチュ(ム) ハミョン ア(ル) テンデ
하야케 모르는 너야
하얗게 모르는 너야
ハヤケ モルヌン ノヤ
和訳
君が好き簡単に言っても今 私の 心さえ 軽いというのではないよ
わからないだろう, 僕の馬につけていた
荷札の大きさと書かれた名前
きれいにかんだ字は
友達の理想をはっきりと言うんじゃないの
僕を訪ねて今日は
積もった告白を
全然届かなくて
みすぼらしい私の本心を
私を尋ねてあごの先で飲み込んだ言葉を
此処らでわかるのに
白く知らないお前だ。
実はねちょっとおかしい
そんな氣遣い無しのまま 私は好き
何も考えずに私を見て渡した
優しい声 それは私の名前
几帳面な言い方
友達よりは多いことを言ったじゃないか
僕を訪ねて今日は
積もった告白を
全然届かなくて
みすぼらしい私の本心を
私を尋ねてあごの先で飲み込んだ言葉を
此処らでわかるのに
白く知らないお前だ。
彼もまた愛でしょう
眺めるよりも止むとしても
Maybe not Maybe not
彼もまた愛でしょう
僕がそう呼ぶから
でもそれはそのまま悲しい
このまま君を見送るわけにはいかない
おまえのこと好きで軽く投げたり
いたずらにして
何度か遠回しに言って
君を愛して包んだあの時のまま
主人なしに古くてほこりだけ積もっていくじゃないか
僕を訪ねて今日は
積もった告白を
全然届かなくて
みすぼらしい私の本心を
私を尋ねてあごの先で飲み込んだ言葉を
此処らでわかるのに
白く知らないお前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