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Key (ジャング・キー) Honest (Feat. MINSEO) 歌詞 和訳 カナルビ!
歌詞 カナルビ
잠깐 기다려잠깐 기다려
チャ(ム)ッカン キダリョ
너에게 할 마리 이써
너에게 할 말이 있어
ノエゲ ハ(ル) マリ イッソ
가끔씩 이상한 기부니 드러서
가끔씩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カック(ム)ッシ(ク) イサンハン キブニ トゥロソ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ナド モルゲ
사소한 너에 모든 게
사소한 너의 모든 게
サソハン ノエ モドゥン ケ
익쑤칸 타신지
익숙한 탓인지
イ(ク)ッスカン タシンジ
아무런 감정이 더는 들지 아나
아무런 감정이 더는 들지 않아
アムロン カ(ム)ジョンイ トヌン トゥ(ル)ジ アナ
가끄믄 난 마랴
가끔은 난 말야
カックムン ナン マリャ
이런 널 마주하기 시러
이런 널 마주하기 싫어
イロン ノ(ル) マジュハギ シロ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オットン ピョジョンウ(ル) チオヤ ハ(ル) チ
정말 모르게써
정말 모르겠어
チョンマ(ル) モルゲッソ
끄티란 게 아냐
끝이란 게 아냐
ックティラン ケ アニャ
이런 날 아라줘쓰면 해
이런 날 알아줬으면 해
イロン ナ(ル) アラジュォッスミョン ヘ
나도 너만큼 히미 드러서
나도 너만큼 힘이 들어서
ナド ノマンク(ム) ヒミ トゥロソ
얘기하는 거자나
얘기하는 거잖아
イェギハヌン コジャナ
잠까니면 돼
잠깐이면 돼
チャ(ム)ッカニミョン トゥェ
우리 서로 떠러지자
우리 서로 떨어지자
ウリ ソロ ットロジジャ
이런 마라는 게 나도 쉽찌는 아나서
이런 말하는 게 나도 쉽지는 않아서
イロン マラヌン ケ ナド スィ(プ)ッチヌン アナソ
하루하루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하루하루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ハルハルガ カッカウォジミョン チ(ル)スロ(ク)
나라는 사라미 업서지는 기분
나라는 사람이 없어지는 기분
ナラヌン サラミ オ(プ)ソジヌン キブン
너는 모를 거야
너는 모를 거야
ノヌン モル(ル) コヤ
가끄믄 난 마랴
가끔은 난 말야
カックムン ナン マリャ
이런 널 마주하기 시러
이런 널 마주하기 싫어
イロン ノ(ル) マジュハギ シロ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オットン ピョジョンウ(ル) チオヤ ハ(ル) チ
정말 모르게써
정말 모르겠어
チョンマ(ル) モルゲッソ
끄티란 게 아냐
끝이란 게 아냐
ックティラン ケ アニャ
이런 날 아라줘쓰면 해
이런 날 알아줬으면 해
イロン ナ(ル) アラジュォッスミョン ヘ
나도 너만큼 히미 드러서
나도 너만큼 힘이 들어서
ナド ノマンク(ム) ヒミ トゥロソ
얘기하는 거야
얘기하는 거야
イェギハヌン コヤ
시러진 게 아니야
싫어진 게 아니야
シロジン ケ アニヤ
어쩔 수 없딴 마랴
어쩔 수 없단 말야
オッチョ(ル) ス オ(プ)ッタン マリャ
누가 잘모탄 것또
누가 잘못한 것도
ヌガ チャ(ル)モタン コット
그저 자연스런 이리야
그저 자연스런 일이야
クジョ チャヨンスロン イリヤ
솔지카고 있짜나
솔직하고 있잖아
ソ(ル)ジカゴ イッチャナ
날 사랑한다면
날 사랑한다면
ナ(ル) サランハンダミョン
너로 물든 내 시간드리
너로 물든 내 시간들이
ノロ ム(ル)ドゥン ネ シガンドゥリ
숨 쉴 수 있께
숨 쉴 수 있게
ス(ム) スィ(ル) ス イッケ
가끄믄 생가캐
가끔은 생각해
カックムン センガケ
너에 품 아네 인는 내가
너의 품 안에 있는 내가
ノエ プ(ム) アネ インヌン ネガ
너무 외로워 지치기만 해
너무 외로워 지치기만 해
ノム ウェロウォ チチギマン ヘ
견딜 수 엄는걸
견딜 수 없는걸
キョンディ(ル) ス オ(ム)ヌンゴ(ル)
끄티 다가오면
끝이 다가오면
ックティ タガオミョン
거진말처럼 다시 네가
거짓말처럼 다시 네가
コジンマ(ル)チョロ(ム) タシ ネガ
보고 시퍼서 그리워하며
보고 싶어서 그리워하며
ボゴ シポソ クリウォハミョ
차즐 건만 가타서
찾을 것만 같아서
チャジュ(ル) コンマン カタソ
和訳
ちょっと待て。君に言いたいことがある
たまに 変な氣持ちで
我知らず
些細な君の全てが
慣れたせいか
何の感情もこれ以上は感じない
たまにはね
こんな君に合いたくない
どんな表情を浮かべるか
本当にわからない
終わりってわけじゃない
こんな僕に分かってほしい。
俺もお前ほど大変で
話すんじゃないの
ちょっとでいいよ
お互いに落ちよう
こんな言うことが私も易しくなくて
一日一日が近づけば近づくほど
僕という人がなくなる気持ち
君は知らないだろう
たまにはね
こんな君に合いたくない
どんな表情を浮かべるか
本当にわからない
終わりってわけじゃない
こんな僕に分かってほしい。
俺もお前ほど大変で
話すんだよ
いやになったんじゃない
しょうがないってば
誰が間違ったことも
ただ自然なことさ
率直じゃないの
私を愛してるなら
君で染まった俺の時間たちが
息ができるように
たまには思うよ。
君の胸の中にある私が
とても寂しくて疲れるだけ
耐えられないよ
先が近付くと
うそみたいにまた君が
会いたくて 懐かしんで
探すようなの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