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Key (ジャング・キー) Stay With Me (ビートゥービー) (ソンジェ) (Feat. YOOK SUNGJAE of BTOB) 歌詞 和訳 カナルビ!
歌詞 カナルビ
무슨 마리든 해 봐무슨 말이든 해 봐
ムスン マリドゥン ヘ ブヮ
울고만 있찌 말고
울고만 있지 말고
ウ(ル)ゴマン イッチ マ(ル)ゴ
또 짓꾸즌 장나니라고
또 짓궂은 장난이라고
ット チックジュン チャンナニラゴ
자주 다퉜낀 해도
자주 다퉜긴 해도
チャジュ タトゥォッキン ヘド
요즘 괜차났짜나
요즘 괜찮았잖아
ヨジュ(ム) クェンチャナッチャナ
왜 이제 와 이러는 건지
왜 이제 와 이러는 건지
ウェ イジェ ワ イロヌン コンジ
함께 나눈 추어기 마나서
함께 나눈 추억이 많아서
ハ(ム)ッケ ナヌン チュオギ マナソ
맘처럼 쉽찌 아나서
맘처럼 쉽지 않아서
マ(ム)チョロ(ム) スィ(プ)ッチ アナソ
더는 만질 수도 볼 수도 엄는데
더는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데
トヌン マンジ(ル) スド ボ(ル) スド オ(ム)ヌンデ
어떠케 그래
어떻게 그래
オットケ クレ
매일 바믈 새던 그 저놔도
매일 밤을 새던 그 전화도
メイ(ル) パム(ル) セドン ク チョヌヮド
지겹떤 그 다툼들도
지겹던 그 다툼들도
チギョ(プ)ットン ク タトゥ(ム)ドゥ(ル)ド
이 순간도 그리워
이 순간도 그리워
イ スンガンド クリウォ
니가 내 겨테 머물렀떤 시간
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
ニガ ネ キョテ モム(ル)ロットン シガン
오느른 어땐는지
오늘은 어땠는지
オヌルン オッテンヌンジ
힘들진 아난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ヒ(ム)ドゥ(ル)ジン アナンヌンジ
또 말 못 할 고민들 소게
또 말 못 할 고민들 속에
ット マ(ル) モッ ハ(ル) コミンドゥ(ル) ソゲ
붙짜브면 멈출까
붙잡으면 멈출까
ブッチャブミョン モ(ム)チュ(ル)ッカ
도라서면 이즐까
돌아서면 잊을까
トラソミョン イジュ(ル)ッカ
난 준비도 못 해썬는데
난 준비도 못 했었는데
ナン チュンビド モッ ヘッソンヌンデ
함께 나눈 추어기 마나서
함께 나눈 추억이 많아서
ハ(ム)ッケ ナヌン チュオギ マナソ
맘처럼 쉽찌 아나서
맘처럼 쉽지 않아서
マ(ム)チョロ(ム) スィ(プ)ッチ アナソ
더는 만질 수도 볼 수도 엄는데
더는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데
トヌン マンジ(ル) スド ボ(ル) スド オ(ム)ヌンデ
어떠케 그래
어떻게 그래
オットケ クレ
매일 바믈 새던 그 저놔도
매일 밤을 새던 그 전화도
メイ(ル) パム(ル) セドン ク チョヌヮド
지겹떤 그 다툼들도
지겹던 그 다툼들도
チギョ(プ)ットン ク タトゥ(ム)ドゥ(ル)ド
이 순간도 그리워
이 순간도 그리워
イ スンガンド クリウォ
니가 내 겨테 머문 시간
니가 내 곁에 머문 시간
ニガ ネ キョテ モムン シガン
실가미 안 나서 다시 무러써
실감이 안 나서 다시 물었어
シ(ル)ガミ アン ナソ タシ ムロッソ
내겐 익쑤칸 네 목쏘리
내겐 익숙한 네 목소리
ネゲン イ(ク)ッスカン ネ モ(ク)ッソリ
그 온기로도 나는 알 수 이썼따고
그 온기로도 나는 알 수 있었다고
ク オンギロド ナヌン ア(ル) ス イッソッタゴ
정말 할 말드리 마난는데
정말 할 말들이 많았는데
チョンマ(ル) ハ(ル) マ(ル)ドゥリ マナンヌンデ
아무 말도 할 수 업서써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アム マ(ル)ド ハ(ル) ス オ(プ)ソッソ
헤어진단 게 내겐
헤어진단 게 내겐
ヘオジンダン ケ ネゲン
너에 겨테 머물던 시가니
너의 곁에 머물던 시간이
ノエ キョテ モム(ル)ドン シガニ
이젠 다 거진말 가타서
이젠 다 거짓말 같아서
イジェン タ コジンマ(ル) カタソ
나에 하루가 너로 물들던
나의 하루가 너로 물들던
ナエ ハルガ ノロ ム(ル)ドゥ(ル)ドン
추억뜨레 난
추억들에 난
チュオ(ク)ットゥレ ナン
매일 밤새 듣떤 목쏘리가
매일 밤새 듣던 목소리가
メイ(ル) パ(ム)セ トゥットン モ(ク)ッソリガ
아났떤 그 온기드리
안았던 그 온기들이
アナットン ク オンギドゥリ
왜 이러케 그리워
왜 이렇게 그리워
ウェ イロケ クリウォ
마치 꿈처럼 아려내서
마치 꿈처럼 아련해서
マチ ック(ム)チョロ(ム) アリョネソ
못 이저
못 잊어
モッ イジョ
니가 내 겨테 머물렀떤 시간
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
ニガ ネ キョテ モム(ル)ロットン シガン
和訳
何を言おうがしろ泣いてばかりいないで
また意地悪いいたずらだって
よく争ったことはあっても
最近大丈夫だったじゃん。
どうして今さらこうするのか
一緒に過ごした思い出が多くて
心のように易しくなくて
これ以上触れることもできないのに
どうした
毎日徹夜したあの電話も
うんざりしたあの争いたちも
この瞬間も懐かしい。
君がぼくのそばに泊まった時間
今日はどうだったかな
大変ではなかったか
また言えない悩みの中で
掴めば止めようか
振り向いたら忘れようか
私は準備もできなかったのに
一緒に過ごした思い出が多くて
心のように易しくなくて
これ以上触れることもできないのに
どうした
毎日徹夜したあの電話も
うんざりしたあの争いたちも
この瞬間も懐かしい。
あなたが私のそばに泊まった時間
実感がなくてまた聞いた
僕には慣れた君の声
その温もりで私は知ることが出来た
本当に言いたいことが多かったが,
何も言えなかった
別れるというのが私には
君の側に泊まった時間が
もう全部嘘みたいだから
私の一日が君に染まった
思い出に私は
毎日語り明かしていた声が
抱かれたその温もりが
なんでこんなに恋しいの
まるで夢のようにおぼろげで
忘れられない
君がぼくのそばに泊まった時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