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W (オンユ) Blue 歌詞 和訳 カナルビ





ONEW (オンユ) (SHINee) (シャイニー) Blue 歌詞 和訳 カナルビ!


歌詞 カナルビ

푸른 빛 너는 나를 달마서
푸른 빛 너는 나를 닮아서
プルン ピッ ノヌン ナル(ル) タ(ル)マソ
물결처럼 늘 일렁이고
물결처럼 늘 일렁이고
ム(ル)ギョ(ル)チョロ(ム) ヌ(ル) イ(ル)ロンイゴ
네 아네 끝 바다게 발 다으면
네 안의 끝 바닥에 발 닿으면
ネ アネ ックッ パダゲ パ(ル) タウミョン
숨 내뱉꼬 다시 떠올라
숨 내뱉고 다시 떠올라
ス(ム) ネベッコ タシ ットオ(ル)ラ
고요한
고요한
コヨハン
이 순간 내 모든 거슬 느껴
이 순간 내 모든 것을 느껴
イ スンガン ネ モドゥン コス(ル) ヌッキョ
고도게 기쁘믈 알게써
고독의 기쁨을 알겠어
コドゲ キップム(ル) ア(ル)ゲッソ
푸른 밤
푸른 밤
プルン パ(ム)
멀리 나를 부르는 거슨
멀리 나를 부르는 것은
モ(ル)リ ナル(ル) ブルヌン コスン
비친가 어두민가
빛인가 어둠인가
ピチンガ オドゥミンガ
오늘 낮 반짜기던 바다는
오늘 낮 반짝이던 바다는
オヌ(ル) ナッ パンッチャギドン パダヌン
이 밤 치륵처럼 어둡꼬
이 밤 칠흑처럼 어둡고
イ パ(ム) チル(ク)チョロ(ム) オドゥ(プ)ッコ
하지만 내 갈 길 알고 있따면
하지만 내 갈 길 알고 있다면
ハジマン ネ カ(ル) キ(ル) ア(ル)ゴ イッタミョン
두려워할 거슨 업스니
두려워할 것은 없으니
トゥリョウォハ(ル) コスン オ(プ)スニ
고요한
고요한
コヨハン
이 순간 내 모든 거슬 느껴
이 순간 내 모든 것을 느껴
イ スンガン ネ モドゥン コス(ル) ヌッキョ
고도게 기쁘믈 알게써
고독의 기쁨을 알겠어
コドゲ キップム(ル) ア(ル)ゲッソ
푸른 밤
푸른 밤
プルン パ(ム)
멀리 나를 부르는 거슨
멀리 나를 부르는 것은
モ(ル)リ ナル(ル) ブルヌン コスン
비친가 어두민가
빛인가 어둠인가
ピチンガ オドゥミンガ
절므메 아픔과 그 침묵뜨를 사랑해
젊음의 아픔과 그 침묵들을 사랑해
チョ(ル)ムメ アプ(ム)グヮ ク チ(ム)ム(ク)ットゥル(ル) サランヘ
다시 피어나기에
다시 피어나기에
タシ ピオナギエ
고요한
고요한
コヨハン
이 순간 내 모든 거슬 느껴
이 순간 내 모든 것을 느껴
イ スンガン ネ モドゥン コス(ル) ヌッキョ
고도게 기쁘믈 알게써
고독의 기쁨을 알겠어
コドゲ キップム(ル) ア(ル)ゲッソ
푸른 밤
푸른 밤
プルン パ(ム)
야윈 소네 자펴온 거슨
야윈 손에 잡혀온 것은
ヤウィン ソネ チャピョオン コスン
비친가 어두민가
빛인가 어둠인가
ピチンガ オドゥミンガ




和訳

青い色君は僕に似て
波のように常に揺れて
君の中の端の地に足ついたら
息を吐いてまた思い出す
静かな
この瞬間私の全てを感じて
孤独の喜びを分かる
青夜
遠く私を呼ぶことは
光か闇か
今日の昼,きらめく海は
この夜漆黒のごとく暗くて
でも私の行く道を知ってるなら
怖がることはないから
静かな
この瞬間私の全てを感じて
孤独の喜びを分かる
青夜
遠く私を呼ぶことは
光か闇か
若さの痛みとその沈黙を愛し
また咲くから
静かな
この瞬間私の全てを感じて
孤独の喜びを分かる
青夜
やせた手につかまったのは
光か闇か